게임 일기

§ 운명의 빛 매번 새로운 스토리퀘 대륙메인퀘 같은게 나오면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코앞에 닥치면 했었는데 이번에도... ^^ 그래도 자의로 했다 이건 카멘 쇼케이스 보고 뽕차서 궁금하기도 하고.. 겸사겸사 해야지~ 해서 한 것 같다. 어린 아만 환영 & 세이크리아 제판 + 교황구출 이게 동시에 진행 됐는데 중간중간 아만과 공명하면서 그의 기억들을 볼 수 있었음. 내 눈물버튼 남바절........................... 너무 안쓰럽고 마음아픈데 왤케 예쁘게 생긴건지 여주인공 비줠 이런저런 일을 겪어서 같이 교황 구출하고 아만의 정체도 알게 됐고 이전보다 훨씬 편안해보이는 얼굴을 보고 눈물 좀 차올랐다 ㅠ.,,,,. 운명의 빛 스토리 좋았다. 나중에 생각날때 또 봐야지 아 그리고 아만 호감도 ..
얼마전 카멘 쇼케이스에서 시네마틱 영상이 나오고 로뽕 max 가 되버렸다 난 원래도 스토리 밀고 알고 하는게 귀찮아서 스킵만 했었는데 (그래도 초반엔 스토리 열심히 봤었음) 어느순간부터 그냥 생각없이 G만 연타하게 되더라 아무튼 그랬던 내가 카멘 카단을 보고 스토리를 다시 정독하고 영상도 찾아보면서 공부를 좀 했다. 전에는 루페온이 뭐고 루테란은 뭐고 아무것도 아는게 없었는데 이제 루페온은 젤 높은 신이고 그 밑에 7명의 신이 있음 그리고 각 신마다 창조해낸 피조물들이 있다 . 정도는 알게됐달까 또 할족이랑 라제니스랑 싸우는데 두 종족 다 그들의 신을 속이고 아크를 훔쳐 라제니스는 날지 못하는 형벌을 , 할족은 멸족 시켜버렸다는거 등등... 아직 모르는거 투성이라 열심히 찾아보는중 (인 로아5년차) 아 ..

이 사람은 아주 게을러서 미루고 미루다 한달이 다 되서야 이걸 쓰고있다. 이유는 뭐 없고 ((귀찮으니까)) 검사 시작하고 가장 큰 목표가 유검별 사는거였는데 그걸 오늘 달성했다. 솔직히 사냥? 이거 몇자 적는것도 귀찮아하는 사람이 열심히 할 리가 없음 당연 하루에 한시간 하는것도 힘들어서 이틀에 한번 이딴식으로 하고 ㅋ 그래도 아토락시온은 매주 갔다. 시즌 아토가 개꿀이었는데 내가 알못이라 그냥 냅다 졸업해버려서 이번주는 일반 아토를 길드원분 도움받아서 같이 갔는데 이건 뭐 시즌은 맛보기스푼임 일반 아토정도는 되야 레이드라고 할 수 있을 정도 ... 그리고 언제쯤 샤이랑 레이드 해볼까 .... 보고싶 ㄷr... 검사 두달 차 뉴비 오늘까지 한거 정산 - 유검별 구매 - 샤이 모든 악기수집 - 아토락시온 ..

플로악기 얻으려고 저번주부터 내내 이것만 신경썼다 ㅋㅋㅋ 12시되면 일퀘해서 이슬모으고 또 다음날 기다려서 일퀘하고 매일 이것만 반복 어느새 2개남았는데 진짜 피아노 얻기만 해봐라 하루종일 피아노만 친다 요즘 검사키면 하는거 > 벨리아 지붕 올라가서 연주하기 # 마르니스 악기 남은거 만들었다 어틈에서 나온 상자까니까 로나로스 반지 나왔는데 마침 내가 가지고 있는게 있어서 도박 좀 했음 다크나이트 해보니까 스킬은 참 예쁜데... 음.... 어렵고 몸 약한것 같다 스킬 예쁜 직업은 많으니까 ㅎ 나는 우사가 맞는 것 같다 우사최고

한동안 현생 겜생 즐기느라 일기를 못썼는데 ( 사실 귀찮아서임 ) 오랜만에 끄적... 그동안 있었던 큰 일은 > 초시계 써서 각성 다크나이트 함 > 샤이 키우는중 > 재배 장인2 달성 ( 23.08.04 기준) ㄴ 수궁퀘스트 받고 아침의나라로 보내졌을때 반딧불이가 너무 예뻐서 퀘 하다말고 스샷갈김 ㄴ 바다한가운데 버려져서 그믐달 구조선 호출했더니 나를 오킬루아의 눈으로 데려감 벨리아까지 가는줄 알았는데 망했다... 수영해야하나싶었던 순간 이벤트로 줬던 에페리아 머시기 배가 생각나서 그거타고 갔다... 항해는 정말 무서웠음... 자기전에 한거 샤이 연주등급 C 달성 -끗- +) 카마실브에서 아이돌샷 우사못잃어